시편 95장 오라, 우리가 노래하자
표제
표제 없음. ‘야훼 말카’ 시편 그룹. 유대교와 기독교 예배의 초청 찬양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히브리서 3:7-11, 4:3-11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며 광범위하게 인용한다.
오라, 노래하자
1 오라, 우리가 야훼께 노래하자. 우리의 구원의 반석에게 기쁘게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의 앞에 나아가며 시와 노래로 그에게 기쁘게 외치자.
3 야훼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들 위에 크신 왕이십니다.
4 땅의 깊은 곳들이 그의 손 안에 있고 산들의 높은 곳들도 그의 것입니다.
5 바다도 그의 것입니다. 그가 만드셨습니다. 마른 땅도 그의 손이 지으셨습니다.
오라, 경배하자
6 오라, 우리가 경배하고 굽히자. 우리를 만드신 야훼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목양하시는 백성이요 그의 손의 양 떼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들으면 좋겠다.
므리바에서처럼 하지 마라
8 “므리바에서처럼, 맛사(Massah · ㉸ 마싸) 광야 날의 다툼처럼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9 너희 조상들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였으니 내가 행한 일들을 보면서도.
10 사십 년 동안 내가 그 세대를 싫어하여 말했다.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알지 못한다.’
11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맹세했다.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히브리서 3-4장은 이 경고를 신약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한다. “오늘”이라는 단어가 핵심이다 — 95편이 처음 쓰인 후 수백 년이 지나도 히브리서 저자는 “오늘”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한다. 완고함의 위험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매일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