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장 그의 행사가 영광스럽고 위엄 있도다

표제

표제 없음. 히브리어 알파벳 22자를 순서대로 각 절이나 행의 첫 글자로 사용하는 알파벳 두운시(Acrostic Poem). 112편과 쌍을 이루는 형제 시편 — 111편이 야훼의 성품을 서술한다면 112편은 야훼를 경외하는 자의 성품을 서술한다.


야훼를 찬양하라

1 야훼를 찬양하라. 내가 정직한 자들의 회의와 모임에서 온 마음으로 야훼께 감사하겠습니다.

2 야훼의 행사들이 크시니 그것들을 기뻐하는 모든 자들이 찾습니다.

3 그의 행사가 영광스럽고 위엄 있으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습니다.

4 그가 그의 기이한 일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야훼는 은혜롭고 긍휼히 여기십니다.

5 그가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6 그가 그의 행사들의 능력을 그의 백성에게 보이셨으니 이방 민족들의 기업을 그들에게 주심으로.

7 그의 손의 행사들이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그의 법도들이 모두 확실합니다.

8 그것들이 영원무궁토록 세워졌으니 진실함과 정직함으로 행해졌습니다.

9 그가 그의 백성에게 구속을 보내셨으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명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두려우시도다.

10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그것을 행하는 모든 자들은 훌륭한 통찰을 가졌습니다. 그의 찬양이 영원히 서 있습니다.

10절 — 잠언 1:7, 9:10과 동일한 선언이다 —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이 구절이 잠언의 신학이자 시편 111편의 결론이다. 지혜는 정보가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다. 경외함이 모든 앎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