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6장 흠 없이 걸었습니다
다윗의 시.
결백 주장
1 야훼여, 나를 변호하소서. 내가 온전히 걸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야훼를 신뢰했습니다.
2 야훼여, 나를 검사하시고 시험하소서. 내 마음과 생각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눈앞에 있고 나는 주의 진리로 행했습니다.
거리 두기
4 나는 거짓된 자들과 함께 앉지 않았습니다. 위선적인 자들과 함께 다니지 않겠습니다.
5 악을 행하는 자들의 집회를 미워합니다. 악인들과 함께 앉지 않겠습니다.
성전 예배
6 야훼여, 내가 결백하게 내 손을 씻고 주의 제단을 돌아가겠습니다.
7 감사의 소리를 들려드리고 주의 모든 기이한 일을 전하겠습니다.
8 야훼여, 내가 주의 집이 있는 곳을 사랑합니다. 주의 영광의 거처를.
탄원
9 죄인들과 함께 내 영혼을 데려가지 마소서.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들과 함께 내 생명을.
10 그들의 손에 악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합니다.
확신
11 그러나 나는 온전히 걸을 것입니다. 나를 속량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12 내 발이 평탄한 곳에 섰습니다. 회중들 중에서 야훼를 찬송하겠습니다.
시편 26편은 개인 탄원시 중에서 결백을 주장하는 유형이다. 17편과 비슷하다. 시인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자기 무죄를 호소한다. 이것은 교만이 아니라 관계에 대한 호소다 — “나는 거짓된 무리와 손잡지 않았습니다. 나는 주의 집을 사랑합니다.”
6절의 “손을 씻다” — 의식적 정결의 행위다. 빌라도가 손을 씻어 무죄를 선언하는 것(마태복음 27:24)과 같은 몸짓이지만, 목적이 정반대다.
다음 편 — 야훼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