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2장 안식일의 노래 🎵
성경에서 안식일을 위한 노래라고 특별히 표시된 시편은 이 편뿐이에요. 지금도 유대인들이 안식일 아침 예배 때 이 노래를 불러요.
아침에, 밤에 찬양해요
1-2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정말 좋아요! 아침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고 밤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리는 것이요.
3 열 줄짜리 비파와 수금과 거문고로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찬양해요.
4-5 하나님이 하신 일들 때문에 나는 기쁘게 외쳐요.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하나님의 생각은 얼마나 깊은지요!
6 어리석은 사람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해요.
악한 사람은 결국 사라져요
7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풀처럼 쑥 자라고 꽃처럼 피는 것 같지만 결국 영원히 없어질 거예요.
8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히 높으세요!
9 하나님의 원수들은 결국 망하고 나쁜 일을 하는 자들은 모두 흩어질 거예요.
10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높이 들어 주셨어요. 신선한 기름을 내 위에 부어 주셨답니다.
의로운 사람은 쑥쑥 자라요
12 하나님을 믿는 올바른 사람은 종려나무처럼 쑥쑥 자랄 거예요.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자랄 거예요.
종려나무는 수백 년을 살면서 오래될수록 더 높이 자란대요. 백향목은 옛날에 성전을 짓는 데 쓰인 가장 단단하고 좋은 나무예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삶이 이 나무들처럼 든든하고 아름답다는 거예요!
13-14 그들은 하나님의 집에 뿌리를 내려 하나님의 뜰에서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항상 싱싱하고 푸를 거예요.
15 “하나님은 올바르시다. 나의 반석이시다. 그분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알리게 되지요.
다음 편에서는 —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짧고 힘찬 선포예요. 파도가 아무리 세게 쳐도 하나님의 보좌는 흔들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