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장 깊은 곳에서 불러요 🌊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운 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예요.
깊은 곳에서
1 아주 깊고 어두운 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요, 하나님!
2 하나님, 내 소리를 들어 주세요. 내가 도움을 구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3 하나님, 만약 하나님이 우리가 잘못한 것을 다 기록해 두신다면 누가 감히 설 수 있겠어요?
4 그런데 하나님께는 용서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답니다.
“용서가 있기 때문에 경외할 수 있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이 무섭기만 하다면 도망가고 싶겠지만,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있어요. 용서가 있어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답니다!
아침을 기다려요
5 나는 하나님을 기다려요. 내 마음이 기다려요.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고 있어요.
6 밤을 지키는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내 마음이 하나님을 기다려요.
밤을 지키는 파수꾼은 동이 트기를 얼마나 기다릴까요? 긴 밤 내내 깨어 있다가 드디어 아침이 밝아오면 얼마나 반갑겠어요. 하나님을 그만큼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하나님께 소망이 있어요
7 이스라엘아, 하나님을 바라봐! 하나님께 사랑이 있고 넘치는 구원이 있으니까.
8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모든 잘못에서 구원하실 거예요.
혼자 힘들어하던 사람의 기도가 마지막에 모두를 향한 희망으로 바뀌어요. “나만 힘든 게 아니야,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구원하실 거야!” 라는 확신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아주 짧고 아름다운 시예요.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마음이 고요하다는 시인데, 어떤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