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장 왜 나를 버리셨나요? 🌑→🌟
이 시편은 정말 특별해요. 다윗이 쓴 노래인데, 수백 년 뒤에 예수님 이야기와 너무 비슷해요.
”왜 나를 버리셨나요?”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요?
어찌하여 나의 구원에서 멀리 계세요?
2 낮에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밤에도 잠잠하세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이 첫 절을 그대로 외치셨어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히브리어로 “내 하나님 내 하나님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예요. 다윗의 노래가 예수님의 노래가 됐어요.
조상들은 믿었어요
3 하나님은 거룩하세요. 이스라엘의 찬양 가운데 계세요.
4-5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을 믿었어요. 그들이 믿자 하나님이 구해 주셨어요. 부르짖자 구원을 받았어요.
벌레 같아요
6 나는 벌레 같아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모두가 나를 비웃어요.
7 나를 보는 사람들이 모두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해요.
8 “하나님이 기뻐한다더니, 구원하시겠지. 한번 보자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 아래서 이렇게 조롱했어요. “남은 구원했으면서 자기 자신은 구원 못 하네!” 다윗의 노래가 그대로 이루어진 거예요.
처음부터 함께하셨잖아요
9-10 하나님, 나를 태어나게 하신 분이잖아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나를 하나님께 맡겼잖아요. 어머니 배에서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셨잖아요.
11 나에게서 멀리 하지 마세요. 어려움이 가까이 있는데 도울 사람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12-13 강한 원수들이 황소처럼, 사자처럼 나를 에워쌌어요.
14 나는 쏟아진 물 같아요. 내 뼈가 다 어그러졌어요. 내 마음이 밀랍처럼 녹아내려요.
15 내 힘이 바싹 말랐어요. 혀가 입천장에 붙었어요. 하나님, 나를 죽음의 먼지에 두셨나요?
16 악한 사람들이 나를 에워쌌어요. 내 손과 발을 찔렀어요.
17 내 뼈를 모두 셀 수 있어요.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며 쳐다봐요.
18 내 옷을 서로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아요.
16절의 “내 손과 발을 찔렀다”와 18절의 “옷을 나누고 제비 뽑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대로 일어났어요.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눴지요. 천 년 전에 쓴 노래가 예언이 된 거예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19 하나님, 멀리 있지 마세요. 나의 힘이시여, 속히 도와주세요.
20-21 내 목숨을 살려 주세요. 사자의 입에서 나를 구원해 주세요.
갑자기 찬양이 터져요!
22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형제들에게 전할 거예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찬양할 거예요!
23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들아, 찬양해요!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아, 영광을 드려요!
24 하나님이 고통받는 사람의 고통을 무시하지 않으셨어요. 경멸하지 않으셨어요. 그가 부르짖을 때 들으셨어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하나님이 들으셨어요! “그가 부르짖을 때 들으셨습니다” — 이 한 문장이 모든 것을 바꿔요.
온 세상이 찬양해요!
25-26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겠어요.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찬양하겠어요.
27 땅 끝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겠어요. 모든 나라들이 예배드리겠어요.
28 왕권은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이 모든 나라를 다스리세요.
30-31 다음 세대에게도 전해질 거예요. “하나님이 이루셨다!” 하고요.
다음 편에서는 — 시편에서 가장 사랑받는 노래예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 양과 목자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