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3장 주님의 빛과 진리가 이끌어요
42편과 이어지는 시예요. 표제도 없고, 42편의 후렴구가 세 번째로 울려요.
내 편을 들어 주세요
1 하나님, 제 편을 들어 주세요.
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로 저를 변호해 주세요.
속이고 불의한 사람에게서 저를 구해 주세요.
2 주님이 저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신데
왜 저를 버리셨어요?
왜 원수 때문에 슬프게 다녀야 해요?
빛과 진리로 이끌어 주세요 💡
3 주님의 빛과 진리를 보내 저를 이끌어 주세요.
그것들이 저를 주님의 거룩한 산으로, 주님 계신 곳으로 데려가 주세요.
4 그러면 제가 하나님의 제단 앞에 나아갈게요.
내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께요.
하나님, 제 하나님, 수금으로 주님을 찬양할게요!
“빛과 진리” — 빛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표시예요. 진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길을 잃었을 때도 이 둘이 나를 안전하게 이끌어 줘요.
세 번째 후렴구 🎵
5 내 영혼아, 왜 낙심하니?
왜 이렇게 불안해하니?
하나님을 소망해!
그분이 내 얼굴의 구원이시고 내 하나님이시니까.
나는 여전히 그분을 찬양할 거야.
이 후렴구가 42편 5절, 42편 11절, 그리고 여기 세 번 울렸어요. 시인이 마음속 자기 영혼에게 계속 말하는 거예요. “낙심하지 마! 하나님을 소망해!” 성전에 아직 돌아가지 못했어도, 이 말씀이 마지막 말이에요. 이게 2천 년 넘게 이 시편이 사랑받는 이유예요.
다음 편에서는 — 우리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을까요? 온 나라가 함께 부르짖는 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