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장 내 영혼이 주님을 목말라해요

다윗의 시예요.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쓴 시예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에서 하나님을 그리워했어요.


목마른 것처럼 그리워요 🌵

1 하나님, 주님은 제 하나님이에요.

저는 간절히 주님을 찾겠어요.

물도 없고 메마르고 황폐한 사막처럼,

제 영혼이 주님을 목말라해요.

제 온몸이 주님을 그리워해요.

2 전에 성전에서 주님을 봤던 것처럼,

주님의 능력과 영광을 다시 보고 싶어요.

3 주님의 사랑은 생명보다 더 소중해요.

제 입술로 주님을 찬양할 거예요.

사막에서 물을 못 마시면 몸이 타들어 가요. 다윗은 하나님을 그렇게 간절히 그리워했대요. 하나님을 목말라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요?


밤에도 주님을 생각해요 🌙

4 평생 주님을 찬양하겠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두 손을 들겠어요.

5 제 영혼이 기름진 음식으로 배부른 것처럼 만족해요.

기쁜 입술로 주님을 찬양해요.

6 침대에 누워서도 주님을 생각해요.

한밤중에도 주님을 생각해요.

7 주님은 저를 도와주셨어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서 저는 기뻐 외쳐요.

8 제 영혼이 주님께 꼭 붙어 있어요.

주님의 오른손이 저를 붙들고 계세요.


왕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해요

11 왕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기뻐할 거예요.

“주님의 날개 그늘”이란 어미 새가 날개를 펼쳐 새끼를 품는 것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뜻이에요. 정말 따뜻하지요?

다음 편에서는 — 나쁜 사람들이 말로 화살을 쏘았어요. 그런데 그 화살이 결국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