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장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
다윗의 시예요. 사울을 피해 동굴 안에 숨어 있을 때 드린 기도예요. 위험한 상황인데도 마지막에 아름다운 찬양이 터져 나와요.
주님의 날개 아래로
1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제 영혼이 주님께 피해요.
재앙이 지나갈 때까지
저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할게요!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을 거예요.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요.
사자들 가운데 있어요 🦁
4 제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어요.
불꽃 같은 사람들 사이에 누워 있어요.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 같고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아요.
5 하나님이여, 하늘 위에 높임을 받으세요!
주님의 영광이 온 땅 위에 퍼져요!
올무에 빠진 것은 원수들이에요
6 원수들이 제 발을 잡으려고 그물을 쳤는데,
그들이 그 안에 빠졌어요!
새벽을 깨우리라 ☀️
7 하나님이여, 제 마음이 굳건해요. 마음이 굳건해요!
노래하고 찬양할게요.
8 내 영혼아, 깨어나!
비파야, 수금아, 깨어나!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9 주님, 제가 온 나라 가운데서 감사하겠어요.
10 주님의 사랑이 하늘에 이르고,
주님의 신실하심이 구름에 미쳐요.
11 하나님이여, 하늘 위에 높임을 받으세요!
주님의 영광이 온 땅 위에 퍼져요!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새벽이 시인을 깨우는 게 아니에요. 시인이 먼저 새벽을 깨우는 거예요. 동굴에 숨어 있어도, 위험해도, 먼저 찬양을 시작하는 거예요. 두려움에서 찬양으로 바뀌는 순간이 이 시편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나쁜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불의하게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