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장 내 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
이 시는 올라가는 노래예요.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랍니다.
산을 바라보며
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봐요. 내 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2 내 도움은 하나님께서 주세요.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에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는 높은 산들이 보여요. “저 산에 도움이 있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산을 만드신 하나님이 훨씬 더 크세요!
졸지도 않고 지켜 주세요
3 하나님은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해 주세요. 나를 지키시는 분은 절대 졸지 않으신답니다.
4 보세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답니다!
엄마 아빠도 밤에는 잠을 자요. 하지만 하나님은 밤에도 낮에도 쉬지 않고 우리를 지켜 주신답니다. 신기하지요?
5 하나님이 내 오른쪽에서 그늘이 되어 주세요.
6 낮에는 햇볕도 나를 해치지 않고, 밤에도 달빛도 나를 해치지 않아요.
영원히 지켜 주세요
7 하나님이 모든 어려움에서 나를 지켜 주세요. 내 생명을 지켜 주신답니다.
8 하나님이 내가 나갈 때도 들어올 때도 지켜 주세요. 지금부터 영원히요!
나갈 때와 들어올 때 — 아침에 학교 갈 때, 저녁에 집에 돌아올 때, 삶의 모든 순간을 다 지켜 주신다는 뜻이에요. 정말 든든하지요?
다음 편에서는 — 드디어 예루살렘 성문 안에 들어섰어요! 오고 싶었던 그 거룩한 도성이에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