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장 강하고 담대하라!
모세가 세상을 떠났어요
1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세상을 떠났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그 뒤를 이을 새 지도자에게 말씀하셨어요.
그 이름은 여호수아(Joshua) — “여호와가 구원하신다”는 뜻이에요.
2 “내 종 모세가 떠났다. 이제 일어나라! 이 요단 강을 건너라. 너와 백성들을 데리고 내가 줄 땅으로!”
여호수아라는 이름은 예수님 이름과 어원이 같아요. 같은 뜻이에요 — “구원하신다”! 신기하지요?
강하고 담대하라!
3 “네 발바닥이 밟는 땅마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
4 광야에서부터 저 큰 강까지, 넓고 넓은 땅이 너희 것이 될 거야.
5 네 평생에 아무도 너를 이길 수 없을 거야.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겠다.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겠다.”
6 “강하고 담대하라! 이 백성이 차지할 땅을 네가 나누어 줄 거야.
7 오직 강하고 담대하라! 모세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꼭 지켜라.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마라. 어디를 가든 잘 될 거야.
8 이 말씀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라. 밤낮 묵상해라. 그러면 성공할 거야.
9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놀라지 마라. 하나님이 네가 가는 곳마다 함께 계신단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이 이 장에서만 세 번이나 나와요. 새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용기였거든요. 신기하지요?
사흘 안에 출발해요
10-11 여호수아가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명령했어요.
“진영을 돌아다니며 백성에게 알려라! ‘양식을 준비해라. 사흘 안에 요단 강을 건널 거야. 하나님이 주실 땅으로 들어가자!’”
12-15 요단 강 동편에 이미 땅을 받은 지파들에게도 말했어요.
“여러분은 이미 땅을 받았어요. 하지만 강을 건너 형제들이 땅을 얻을 때까지 함께 도와야 해요. 그 후에 여러분 땅으로 돌아가도 돼요.”
함께하겠어요!
16-18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힘차게 대답했어요.
“당신이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라고 하든 가겠습니다. 모세에게 순종했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순종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백성이 함께 용기를 나누었어요. “우리가 같이 가요!” 이렇게 서로 힘을 줄 때 더 용감해질 수 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여호수아가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 성으로 몰래 보내요. 그곳에서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단 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