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장 여섯 지파와 여호수아의 몫
시므온 지파 — 유다 안에 살아요
1-9 시므온(Simeon) 지파의 제비가 나왔어요.
그런데 시므온 지파의 성읍들은 유다 지파 땅 안에 있었어요.
유다 지파의 땅이 너무 넓어서 그 안에서 성읍들을 받은 거예요.
브엘세바, 호르마 같은 성읍들이 시므온의 것이 되었답니다.
스불론·잇사갈·아셀·납달리 지파
10-16 스불론(Zebulun) 지파는 갈릴리 지방 중간에 자리 잡았어요.
17-23 잇사갈(Issachar) 지파는 스불론 아래 넓은 평야 지방을 받았어요. 이스르엘 골짜기라는 아주 기름진 땅이었지요.
24-31 아셀(Asher) 지파는 지중해 북쪽 해안을 따라 땅을 받았어요. 두로와 시돈 같은 유명한 항구 도시들 가까이에 있었답니다.
32-39 납달리(Naphtali) 지파는 갈릴리 북쪽 산지와 호수 가까이를 받았어요.
갈릴리 호수 근처 — 나중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기적을 일으키신 바로 그 땅들이에요. 참 신기하지요?
단 지파 — 이사가 필요했어요 🚚
40-48 단(Dan) 지파는 처음에 서쪽 해안 가까이 땅을 받았어요.
하지만 가나안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그 땅을 차지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단 지파 사람들이 훨씬 북쪽으로 올라가서 레셈(Leshem) 이라는 성을 빼앗아 거기서 살았어요.
그 성 이름을 자기 조상 단(Dan) 의 이름으로 바꾸었답니다.
계획대로 안 됐어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았어요. 용기 있는 선택이었지요!
여호수아도 땅을 받았어요 🏡
49-51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땅을 다 받은 뒤 — 마지막에 여호수아 자신이 땅을 받았어요.
에브라임 산지의 딤낫 세라(Timnath-serah) 라는 곳이었어요.
여호수아는 그 성을 다시 세우고 거기서 살았답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먼저 다 받고 난 뒤에야 자기 몫을 받았어요. 좋은 지도자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실수로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이 도망칠 수 있는 특별한 도시, 도피성을 세운답니다. 억울하게 해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도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