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1장 이집트의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
1 예루살렘과 유다 땅에 사는 유다인들이, 이집트에 사는 유다인 형제자매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좋은 일을 가득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 곳의 친구들에게 ✉️
2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억해 주시고, 약속하신 것들을 모두 이루어 주시길 바라요.”
3 “하나님을 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4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마음 안에 항상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이 편지는 약 2,200년 전에 쓰인 거예요. 이집트에 살던 유다인들도 예루살렘의 소식이 궁금했답니다.
어려웠던 날을 기억해요
5-6 예전에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셨답니다.
7-8 안티오쿠스(Antiochus) 왕이 다스리던 때, 예루살렘은 정말 힘들었어요.
성전이 더럽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지요.
9 하지만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버리지 않으셨어요.
하누카 축제를 함께 지켜요 🕎
10 기원전 188년, 예루살렘에서 다시 편지가 왔어요.
보내는 사람은 유다 마카베오(Judas Maccabeus)와 함께하는 사람들이었답니다.
11-12 “하나님이 우리를 큰 위험에서 구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13-17 나쁜 왕이 멀리 페르시아 땅에서 어려움을 당했다는 소식도 전했어요.
하나님은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을 결국 막으신다는 걸, 이 소식이 보여 주고 있어요.
성전의 불을 다시 밝혀요 🔥
18 “우리는 12월 25일에 성전 정화 축제, 하누카를 지킬 거예요. 여러분도 함께 지켜 주세요!”
19-22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사제들이 성전의 불을 몰래 숨겨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오랜 세월이 지나 그 장소를 다시 찾았더니, 불은 사라지고 이상한 물이 고여 있었어요.
23-36 느헤미야(Nehemiah)가 그 물을 제단 위의 제물에 뿌리게 했더니 — 놀랍게도 환한 빛이 타오르며 불이 붙었어요!
하나님이 성전의 불을 다시 살려 주신 거랍니다.
성전의 불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표시예요. 불이 다시 타오른 것은 하나님이 돌아오셨다는 뜻이었지요!
다음 장에서는 — 이 책을 쓴 사람이 직접 나타나 “나는 어떻게 이 책을 썼어요”라고 말해 줘요.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