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15장 마지막 승리! 그리고 니카노르의 날 🌟
1 니카노르 장군은 유다 마카베오가 사마리아(Samaria)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2 때마침 안식일이 다가왔어요.
니카노르는 “안식일에도 공격하자”고 했어요.
3 함께 있던 사람들이 말렸어요.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을 무시하면 안 돼요. 그분은 하늘에 계세요.”
4 하지만 니카노르는 “이 하늘 위에 내가 주인이야”라고 말했어요.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이에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벌써 느낌이 오지요?
유다가 꿈을 꾸었어요 🌙
6 니카노르는 마음속으로 유다 마카베오를 이기면 예루살렘 성전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겠다고 계획했어요.
11 유다는 부하들을 모아 싸움을 준비했어요.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용기를 주었답니다.
12 유다가 꿈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꿈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대제사장 오니아스(Onias)를 보았어요.
오니아스가 팔을 벌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어요.
13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자 예레미야(Jeremiah)도 나타났어요.
예레미야가 유다에게 황금 칼을 건네주며 말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거야. 이것으로 적을 무찌르렴.”
꿈속에서 하늘에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응원하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함께 돌보신답니다.
유다의 힘찬 연설 💪
14-15 유다는 꿈 이야기를 마치고 부하들에게 말했어요.
“하나님이 우리 편이세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나아갑시다!”
16-17 부하들도 모두 힘이 났어요.
“우리는 율법과 성전을 위해 싸우는 거야!”
모두 함께 나아갈 준비를 마쳤어요.
마지막 전투! ⚔️
20 두 군대가 마주보았어요.
21 유다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당신은 천사를 보내 185,000명의 적을 막으신 분이에요. 오늘도 우리를 지켜 주세요!”
22-23 유다의 기도가 끝났어요.
24 전투가 시작되었어요!
니카노르의 군대가 밀리기 시작했어요.
첫 번째로 쓰러진 것은 니카노르 장군이었어요.
이스라엘의 큰 기쁨 🎉
25-26 장군이 쓰러지자 적군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요.
유다의 군대가 큰 소리로 찬양하며 뒤를 쫓았어요.
27 모두 히브리어로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렀어요!
28 승리의 소식이 예루살렘으로 달려갔어요.
29 온 도시가 기쁨으로 가득 찼어요.
니카노르의 날로 기억해요
32-35 유다는 니카노르를 이긴 것을 기념하기로 했어요.
예루살렘 성전 위에는 니카노르의 손이 걸렸어요.
“하나님의 성전에 손을 대면 이렇게 된다!”는 표시였답니다.
36 이 날을 ‘니카노르의 날’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하누카 바로 전날인 아달월 13일로 정했답니다.
이 책을 마치며 📖
37 이렇게 예루살렘은 유다 마카베오 덕분에 지켜졌어요.
38 이 책을 쓴 사람이 마지막으로 말해요.
“글을 잘 마무리했다면 기쁘고, 부족했다면 용서해 주세요.”
“긴 이야기를 짧게 줄이는 것도 쉽지 않았답니다.”
39 “맛없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을 조금 먹는 게 더 좋지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썼어요.”
유다 마카베오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하나님은 끝까지 함께하신답니다!
다음 책 — 욥기로 이어져요. 옛날에 욥이라는 착한 사람이 있었어요. 갑자기 모든 것을 잃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