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13장 다시 찾아온 위기와 유다의 용기

1 기원전 163년, 어린 왕 안티오쿠스 5세와 신하 리시아스가 이스라엘을 향해 큰 군대를 이끌고 왔어요.

2 코끼리도 있었고, 아주 많은 군사들이 함께했답니다.


메넬라오스의 최후

3-4 나쁜 대제사장 메넬라오스(Menelaus)가 왕에게 다가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라고 부추겼어요.

하지만 왕은 오히려 메넬라오스야말로 문제의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5-7 왕은 메넬라오스에게 벌을 내렸어요.

돈으로 대제사장 자리를 산 메넬라오스는 이렇게 쓸쓸하게 끝을 맞이했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자리를 차지한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보았지요? 옳은 일이 결국 이긴답니다.


새 대제사장 알키모스

8 유다인들을 괴롭히는 알키모스(Alcimus)가 대제사장이 되었어요.

알키모스는 유다 마카베오를 왕에게 나쁘게 말했어요.


유다 마카베오가 다시 준비해요 🛡️

9-10 유다는 소식을 듣고 동료들에게 말했어요.

“적군이 우리 성전을 다시 빼앗고 우리 형제들을 다시 억누르려 해요.”

“하나님이 전에 도와주신 것처럼, 이번에도 도와주실 거예요.”

11 유다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율법과 성전과 우리 민족을 지켜 주세요!”


모딘에서의 야습

13-14 유다는 모딘 가까이서 적의 큰 군대와 맞닥뜨렸어요.

전략을 세웠어요.

“우리가 먼저 치면 이길 수 있어요.”

밤에 몰래 적진 가까이 다가갔어요.

15 “하나님의 승리!”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의 진영으로 들어갔어요.

16 놀란 적군들이 흩어졌어요.

유다의 군대는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협상과 평화

22-23 왕 안티오쿠스 5세는 전쟁이 길어지자 협상을 원했어요.

유다와 평화 조약을 맺고 돌아가기로 했어요.

24-26 왕은 유다 마카베오를 직접 만나고 그를 높이 평가했어요.

왕은 이스라엘을 떠났고, 평화가 찾아왔어요.

강한 군대와 맞서도 포기하지 않는 유다 마카베오! 힘보다 지혜와 믿음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나쁜 알키모스가 유다를 무너뜨리려 하고, 유다 마카베오는 또 다른 싸움을 준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