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장 지혜가 거리에서 외쳐요
이 책은 무엇인가요? 📖
1 이 책은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Solomon)이 남긴 지혜로운 말씀들이에요. 솔로몬은 다윗 왕의 아들이랍니다.
2-4 이 말씀들은 우리가 슬기롭고 바르게 살도록 도와줘요. 아직 많이 모르는 어린이에게는 생각하는 힘을 주고, 이미 지혜로운 사람에게도 더 많이 배울 기회가 된답니다.
히브리어로 ‘지혜로운 말씀’을 ‘마샬’이라고 해요. 짧은 격언, 비유, 수수께끼 같은 것들을 모두 담은 말이에요. 신기하지요?
지혜의 첫 번째 열쇠 🔑
7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의 첫걸음이에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지혜를 무시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늘 배우려고 한답니다.
이 한 절이 잠언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에요. 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뜻이에요.
아버지의 첫 번째 부탁 💬
8-9 아들아, 아버지의 가르침을 들어라. 어머니의 말씀도 소중히 여겨라. 그 가르침이 네 머리의 예쁜 왕관이 되고, 목에 두른 금 목걸이처럼 빛날 거야.
10 나쁜 친구들이 “우리랑 같이 나쁜 짓 하자”고 꾀어도 따라가지 마라.
11-14 그들은 이렇게 말할 거야. “우리랑 가자! 힘없는 사람을 괴롭히자. 남의 것을 빼앗아 다 같이 나눠 갖자!”
15 하지만 그런 길로 절대 가지 마라. 그 길에서 발을 돌려라.
18-19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 자신을 망하게 한단다. 나쁜 방법으로 얻은 것은 얻은 사람을 해쳐요.
왜 아버지가 이렇게 간절히 부탁할까요? 나쁜 길이 처음엔 재미있어 보여도, 결국은 스스로를 다치게 하기 때문이에요.
지혜가 거리에서 외쳐요 📣
20-21 지혜가 사람처럼 시장 한복판에서, 성문 앞에서 목청껏 소리를 질러요.
22-23 “어리석은 사람들아, 언제까지 어리석음을 좋아할 거니? 내 말에 돌아서라. 내가 너희에게 좋은 것을 가르쳐 줄게!”
24-25 “내가 불렀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어. 내 가르침을 모두 무시했지.”
33 “그러나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전하게 살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지혜가 조용한 도서관이 아니라 시끌벅적한 거리에서 외쳐요. 왜 그럴까요? 지혜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지혜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해요. “지혜를 보물처럼 찾아라.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어떤 보물 이야기가 펼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