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장 개미처럼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요 🐜

미련한 사람의 모습 🤔

4-5 미련한 사람의 어리석은 말에 따라 대답하지 말아요. 그러다가 너도 그와 똑같이 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때로는 대답해야 해요. 안 그러면 그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이 두 말이 서로 반대처럼 보이지요? 어리석은 사람에게 대답하지 말라고도 하고, 또 대답하라고도 해요. 무슨 뜻일까요?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어떻게 할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 바로 지혜랍니다!

11 개가 자기가 토한 것을 다시 먹으러 돌아가듯, 미련한 사람은 자기 어리석은 짓을 반복해요.


게으른 사람의 모습 😴

13 게으른 사람은 말해요. “사자가 길에 있어요. 거리에 사자가 있어요.” 그리고는 집에만 있어요.

무서운 사자가 있을 리 없는데 있다고 핑계를 대는 거예요. 학교 가기 싫을 때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처럼요.

14 문짝이 돌쩌귀를 중심으로 뱅뱅 돌아가듯, 게으른 사람은 침대에서 이리저리 뒹굴어요.

15 게으른 사람은 밥그릇에 손을 넣어도, 다시 입으로 올리기를 싫어해요.

음식이 그릇에 있는데 입까지 가져가기도 귀찮다니!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지요? 이렇게까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라는 뜻이에요.


싸움을 만들지 말아요 🔥

20 나무가 없으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으면 다툼도 없어져요.

21 숯이 불을 살리고 나무가 불을 살리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이 다툼을 일으켜요.

싸움은 혼자서 생기지 않아요. 누군가가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해요. 내가 불을 끄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정직하게 말해요 💬

27 구덩이를 파는 사람은 자기가 거기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사람은 그것에 치여요.

나쁜 것을 남에게 하려고 준비하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친구가 친구를 날카롭게 한다”는 말이 나와요. 진짜 친구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어떤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