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개미에게 가서 배워라 🐜
약속을 조심해요
1-2 내 아들아, 만약 다른 사람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약속했다면 — 입으로 한 그 말에 묶인 거야.
3-5 빨리 가서 그 약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라. 사슴이 사냥꾼 손에서 벗어나듯, 새가 덫에서 빠져나오듯!
옛날에는 다른 사람의 빚 보증을 서면 그 사람이 못 갚을 때 자기가 모두 갚아야 했어요. 심하면 노예로 팔리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함부로 보증하지 말라고 가르친 거예요.
개미에게 가서 배워라 🐜
6-8 게으른 사람아, 개미에게 가서 배워라! 개미에겐 시키는 사람도 없고, 감독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런데도 여름에 열심히 먹이를 모으고, 추수 때 양식을 쌓아 둬요.
9-11 게으른 사람아, 언제까지 누워 있을 거야?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쉬자” 하다 보면 가난이 강도처럼 쳐들어와요!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는 개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작은 개미에게서 배울 것이 많지요?
나쁜 사람의 특징 🙅
12-14 나쁜 사람은 말을 구부려서 해요. 눈짓, 발짓, 손짓으로 몰래 신호를 보내요. 마음 안에 나쁜 것이 가득 차서 늘 다툼을 일으키지요.
15 그런 사람에게는 갑자기 재앙이 닥쳐온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곱 가지 ⚠️
16-19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여섯 가지, 아니 일곱 가지가 있어요.
첫째, 교만한 눈 — 나만 잘났다는 태도. 둘째, 거짓말하는 혀. 셋째, 죄 없는 사람을 해치는 손. 넷째, 나쁜 일을 계획하는 마음. 다섯째, 빠르게 나쁜 쪽으로 달려가는 발. 여섯째, 거짓말하는 거짓 증인. 일곱째, 형제자매 사이에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
왜 하나님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마지막에 놓으셨을까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망치는 일이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에요.
부모의 가르침이 등불이에요 💡
20-23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라.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그것이 네가 걸을 때 길을 인도하고, 잘 때 지켜 주며, 깰 때 말을 해 줄 거야.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란다.
다음 장에서는 — 아버지가 창문 밖을 내다봐요. 한 청년이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