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마음을 지켜라 💚

아버지도 아들이었어요

1-2 아들들아, 아버지의 가르침을 들어라. 슬기를 얻으려고 귀를 기울여라. 좋은 가르침을 줄 테니 저버리지 마라.

3-4 나도 어렸을 때는 아버지 앞의 아들이었단다. 내 아버지가 이렇게 가르쳐 주셨어. “내 말을 마음에 두어라. 내 계명을 지키며 살아라.”

5-6 “지혜를 얻어라, 명철을 얻어라. 지혜를 버리지 마라. 지혜가 너를 지켜 줄 거야. 지혜를 사랑하면 지혜가 너를 보호해 줄 거야.”

7 “지혜가 가장 으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으로 지혜를 얻어라.”

아버지는 자기 아버지에게 들은 가르침을 아들에게 전해 주고 있어요. 할아버지의 말씀이 아버지를 통해 아들에게 전해지는 거예요. 멋지지 않나요?


두 가지 길 🌅

10-11 아들아, 들어라. 내가 지혜의 길을 가르쳐 주었고, 바른 길로 이끌었단다.

13 가르침을 꼭 붙잡아라. 놓지 마라. 그것이 네 생명이야.

14-15 나쁜 사람들의 길로 들어가지 마라. 그 길을 피하고, 그냥 지나쳐 가라.

18 바른 사람의 길은 새벽빛 같아서, 점점 점점 더 밝아진단다.

19 나쁜 사람들의 길은 깜깜한 어둠 같아서, 뭐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몰라요.

의로운 사람의 길은 새벽처럼 점점 밝아진대요. 처음엔 조금 어두워도 계속 밝아지는 것처럼, 바른 길을 걸으면 삶이 점점 좋아진답니다.


마음을 지켜라 💓

23 모든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샘이 마음에서 나오거든.

24 구부러진 말을 버리고, 나쁜 말은 입에서 멀리하라.

25 눈은 앞을 바라봐라. 곧장 앞을 향해라.

26-27 가는 길을 고르게 하고,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마라. 나쁜 것에서 발을 멀리해라.

히브리어로 ‘마음’은 생각하고 결정하는 곳을 말해요. 감정만이 아니에요. 마음을 지킨다는 건 내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잘 살핀다는 뜻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아버지가 위험한 것을 가르쳐 줘요. 달콤해 보이지만 끝이 쓴 것에 대한 이야기예요. 무슨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