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장 이스라엘 군사 수 세기
시내 광야에서
1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다음 해, 둘째 달 첫째 날이었어요.
하나님이 시내 광야(Wilderness of Sinai) 회막에서 모세(Moses)에게 말씀하셨어요.
2-3 “이스라엘 백성을 가족별로 이름을 세어라. 스무 살 이상, 싸울 수 있는 남자들을 지파마다 세어 군대를 만들어라.”
이집트를 나온 지 꼭 1년 1개월이 지났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 시내산 기슭에 있었어요.
지파별 대표 12명
4-16 하나님은 각 지파에서 한 명씩 대표를 뽑으셨어요.
20-43 지파별로 이름을 불러가며 세었어요.
| 지파 | 인원 |
|---|---|
| 르우벤 | 46,500명 |
| 시므온 | 59,300명 |
| 갓 | 45,650명 |
| 유다 | 74,600명 |
| 잇사갈 | 54,400명 |
| 스불론 | 57,400명 |
| 에브라임 | 40,500명 |
| 므낫세 | 32,200명 |
| 베냐민 | 35,400명 |
| 단 | 62,700명 |
| 아셀 | 41,500명 |
| 납달리 | 53,400명 |
46 합계: 603,550명이었어요.
어른 남자만 60만 명이 넘었어요. 여자, 어린이, 노인까지 합하면 200만 명도 넘었을 거예요. 정말 엄청난 수지요!
레위 지파는 빠졌어요
47-53 그런데 레위(Levi) 지파는 세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레위인들은 싸우는 사람이 아니란다. 그들은 내 성막을 지키고 옮기는 사람들이야. 싸움터 대신 성막 곁에 서 있어야 해.”
레위인들은 군인 명단에는 없지만 — 하나님의 집을 지키는 명단에 이름이 올랐어요. 어떤 역할이 더 중요한 걸까요?
다음 장에서는 — 60만 군사가 어디에 진을 칠지 자리가 정해져요. 동서남북에 지파마다 깃발을 꽂고 줄을 맞춰요. 가운데에는 무엇이 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