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장 동편 땅을 원해요
두 지파의 청원
1-5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에 가축이 아주 많았어요.
요단 강 동편 땅(지금 이미 차지한 땅)을 보니 — 가축 기르기에 딱 좋았어요!
두 지파가 모세에게 부탁했어요.
“요단 강을 건너지 않아도 될까요? 이 동편 땅을 우리 기업으로 주세요!”
모세가 화를 냈어요
6-15 모세가 화를 냈어요.
“너희 형제들은 가나안으로 싸우러 가는데 너희만 여기 앉아 있겠다는 거야? 옛날 10명의 정탐꾼처럼 백성의 마음을 꺾으려는 거야? 그때 때문에 40년이나 광야에서 살았잖아!”
약속을 했어요
16-24 르우벤과 갓이 설명했어요.
“여기에 우리 가족과 가축이 살 성을 만들어 두고 — 우리는 무장하고 가나안 싸움에 나갈게요! 이스라엘 모두가 땅을 얻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어요.”
25-27 모세가 말했어요. “약속해라. 형제들과 함께 요단을 건너 싸워라.”
“약속해요!”
28-36 모세가 이 약속을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에게도 알렸어요.
므낫세 반 지파도
33, 37-42 므낫세 지파의 절반도 동편 땅에 정착하기로 했어요.
르우벤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에, 갓은 길르앗에, 므낫세 반 지파는 길르앗 북쪽에 자리잡았어요.
동편 두 지파 반은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을 위해 먼저 싸우기로 약속했어요. 좋은 자리를 먼저 잡았지만 — 형제들을 돕는 책임도 함께 졌어요.
다음 장에서는 — 이집트를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이 한 목록으로 정리돼요. 40년의 발걸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