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장 광야에서도 규칙이 있어요
가나안에서 드릴 제사
1-16 40년 선고를 받은 바로 다음에 — 하나님이 가나안에서 드릴 제사 규칙을 주셨어요.
짐승을 드릴 때 밀가루, 기름, 포도주도 함께 드리는 규칙이었어요. 이스라엘 사람이든 이스라엘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 — 똑같은 규칙을 따라야 했어요.
지금은 광야에서 형벌을 받는 중이에요. 그런데 가나안 규칙을 미리 주셨어요. “반드시 그 땅에 들어갈 것이다”라는 약속이 담긴 거예요!
모르고 지은 죄, 알고 지은 죄
22-29 실수로 모르고 규칙을 어겼다면? 제물을 드리면 용서받을 수 있었어요.
30-31 그런데 알면서 일부러 어겼다면? 그건 달랐어요. 고의로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실수는 고칠 수 있어요. 하지만 “나는 알면서도 할 거야”라는 태도는 달랐어요. 마음의 방향이 중요했답니다.
안식일을 어긴 사람
32-36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줍다가 잡혔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가두어 두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 사람은 죽어야 한다.”
그 사람은 진영 밖으로 나가 죽었어요.
이것은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안식일은 하나님이 특별히 구별해 두신 날이었어요. 공동체 전체가 지키기로 한 약속을 공개적으로 어긴 것이 이렇게 엄중하게 다루어졌어요.
옷에 달린 술 🔵
37-41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옷자락 네 귀에 파란 술을 달아라. 볼 때마다 내 계명을 기억하게 하려는 거야.”
파란 술은 “나는 하나님 백성이야, 나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해야 해”라는 작은 표시였어요. 지금도 유대인들은 기도할 때 이 술이 달린 옷을 입어요!
다음 장에서는 — 레위인 고라가 250명의 지도자와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을 일으켜요. 땅이 갈라지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