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장 비느하스가 나섰어요
바알 예배를 따랐어요
1-3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 때 — 나쁜 일이 생겼어요.
모압 여자들이 자기 신 바알브올(Baal of Peor)에게 드리는 예배에 이스라엘 남자들을 초대했어요. 이스라엘이 그 예배에 함께하고 절했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크게 화가 나셨어요.
발람이 직접 저주하지 못하자 — 이 방법을 썼다고 나중에 성경이 알려줘요 (민수기 31:16). 적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대신 안에서 무너지게 했어요.
재앙이 시작됐어요
4-5 하나님이 바알브올을 따른 지도자들을 처벌하라고 하셨어요. 재앙이 이스라엘에 왔어요.
6 그런데 그 와중에 한 이스라엘 남자가 모압 여자를 데리고 회막 앞으로 뻔뻔하게 걸어 들어왔어요.
7-8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Phinehas)가 그것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창을 들고 들어가 두 사람을 함께 막았어요.
재앙이 멈추었어요.
9 그 재앙으로 24,000명이 죽었어요.
비느하스에게 주어진 약속
10-13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비느하스가 나를 위해 열심을 냈다. 이스라엘 중에서 내 분노를 돌이키게 했다. 그에게 평화의 약속을 줄게. 그와 그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을 주겠다.”
16-18 하나님이 또 말씀하셨어요.
“미디안은 너희 원수다. 그들을 쳐라.”
이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쉽지 않아요. 비느하스의 행동은 그 시대의 이야기예요. 중요한 것은 —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잘못이라 할 때, 공동체가 살 수 있다는 메시지예요.
다음 장에서는 — 40년이 지나 새로운 세대를 다시 세어요. 이제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란 새 이스라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