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장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

제사장의 역할과 책임

1-7 하나님이 아론에게 말씀하셨어요.

“너와 네 아들들이 성막과 관련된 죄책을 짊어라. 레위인들을 함께 데려와 성막 봉사를 돕게 해라. 다른 사람은 성소에 들어올 수 없어.”

제사장이 된다는 건 — 특권이 아니라 짐이었어요. 백성이 잘못했을 때 그 무게를 제사장이 대신 지는 역할이었어요.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

8-19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제사장들은 백성이 드리는 제물의 일부를 몫으로 받는단다. 첫 번째로 익은 농산물, 기름, 포도주, 곡식 — 이것들의 첫 부분이 제사장 것이야.”

20-24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가나안 땅에서 따로 할당받은 땅이 없어. 대신 내가 그들의 몫이야. 이스라엘 백성의 십일조 — 열에 하나 — 가 레위인들에게 주어져. 그들이 성막에서 일하는 대가야.”

레위인들은 농사 지을 땅이 없었어요. 대신 온 이스라엘의 헌금으로 먹고 살았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그들의 일이었으니까요.

25-32 레위인들도 자기가 받은 것의 십일조를 제사장에게 드려야 했어요. 좋은 것으로 골라서요.


다음 장에서는 — 아주 특이한 정결 규례가 나와요. 붉은 암송아지의 재로 만든 특별한 물로 부정함을 씻는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