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장 약속은 꼭 지켜야 해요

서원이란 무엇인가요?

1-2 모세가 지도자들에게 말했어요.

“사람이 하나님께 약속(서원)을 하면 — 그 말을 어기지 말아야 해요. 자기 입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해야 해요.”

서원은 “하나님, 제가 이걸 드릴게요” 또는 “이걸 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이에요. 한 번 하면 반드시 지켜야 했어요.


딸의 서원

3-8 아버지 집에 사는 딸이 서원을 했을 때 — 아버지가 그 서원을 듣고 잠잠하면 서원이 유효해요. 하지만 아버지가 “그건 안 된다”고 말하면 서원이 무효가 됐어요.


아내의 서원

6-15 남편이 있는 여자가 서원을 했을 때 — 남편이 듣고 잠잠하면 서원이 유효해요. 하지만 남편이 “안 된다”고 하면 무효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남편이 마음을 바꿔 “역시 안 돼”라고 하면 — 서원을 못 지킨 죄는 남편이 지게 됐어요.

이 규칙들은 오래전 시대의 가족 문화가 담겨 있어요. 중요한 원칙은 — 약속은 신중하게 하고, 한 번 한 약속은 책임져야 한다는 거예요.


과부나 이혼한 여자

9 남편 없이 사는 여자의 서원은 — 그대로 유효했어요. 스스로 책임졌어요.


다음 장에서는 — 발람 사건의 배후였던 미디안과 전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