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장 미디안과의 전쟁

전쟁 명령

1-6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아라. 그 후에 너는 세상을 떠날 거야.”

각 지파에서 천 명씩, 12,000명이 출전했어요.


전쟁의 결과

7-12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물리쳤어요. 미디안의 다섯 왕이 죽었어요.

그리고 발람도 이 전쟁에서 죽었어요.

저주를 거절했던 발람이 왜 여기서 죽었을까요? 성경이 나중에 알려줘요 — 발람이 브올 사건(25장)에서 이스라엘을 넘어뜨리는 방법을 알려준 게 바로 발람의 아이디어였대요. 저주는 못 했지만 다른 방법을 썼어요.


전리품 나누기

13-54 전쟁에서 가져온 것들을 나누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요.

전쟁에 나간 군인들이 절반, 출전하지 않은 나머지 백성이 절반을 가졌어요. 군인들의 몫에서는 500분의 1을 제사장에게, 나머지 백성의 몫에서는 50분의 1을 레위인에게 드렸어요.

공정하게 나누는 규칙이 있었어요. 싸우지 않은 사람도 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에 나눠 가졌어요.


감사의 금 헌물

48-54 군 지휘관들이 기뻐하며 말했어요.

“우리 병사들이 하나도 죽지 않았어요!”

감사한 마음에 금 장신구들을 하나님께 드렸어요.


다음 장에서는 — 두 지파 반이 요단 강 동편 땅에 정착하겠다고 해요. 조건이 붙어요. 어떤 조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