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장 나실인 서원과 아론의 축복

나실인 서원 💜

1-2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나실인(Nazirite)이 될 수 있어. ‘구별된 사람’이라는 뜻이야. 하나님께 특별히 헌신하고 싶을 때 서원하는 거야.”

3-8 나실인은 서원 기간 동안 세 가지를 지켜야 했어요.

  1. 포도주나 포도로 만든 것을 먹거나 마시지 않기
  2.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기 (머리가 쭉쭉 자라요!)
  3. 시체에 가까이 가지 않기

삼손, 사무엘, 세례 요한 — 이 세 사람 모두 나실인과 연결된 사람들이에요. 제사장 가문이 아니어도 누구나 하나님께 특별히 헌신할 수 있었어요. 신기하지요?


서원이 끝나면

13-20 서원 기간이 끝나면 제물을 드리고, 기르던 머리카락을 잘라 화목제 불에 넣었어요. 그 긴 머리카락이 — 헌신의 기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표시였어요.


아론의 축복 🌟

22-26 하나님이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렇게 축복하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 이름을 두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줄 것이다.”

이 세 줄의 기도는 3,000년 전 사람들이 작은 은두루마리에 새겨 목에 걸었던 기도예요. 지금까지 발견된 성경 본문 중 가장 오래된 것이랍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기도로 가족을 축복해요. 신기하지요?


다음 장에서는 — 12지파 지도자들이 성막 완성을 축하하며 예물을 가져와요. 12일 동안 하루에 한 지파씩, 똑같은 예물을 드려요. 왜 한꺼번에 드리지 않고 하루씩 드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