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장 도피성 🏠

레위인의 성읍

1-8 레위인들은 땅을 받지 않아요. 대신 각 지파에서 성읍들을 나눠줬어요.

모두 48개 성읍 — 성읍 주변에는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도 함께 주었어요.


도피성 6개 🏙️

9-15 그 중 6개는 특별히 도피성이었어요.

도피성은 이런 곳이에요.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도망 오면 — 재판을 받을 때까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에요.

요단 강 동편에 3개, 가나안 땅에 3개 — 어디서든 가까운 도피성에 달려올 수 있게 했어요.

이스라엘 사람이든, 이스라엘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일부러 한 것과 실수로 한 것

16-28 일부러 사람을 해친 것은 도피성도 소용없었어요. 재판을 통해 처벌받았어요.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것은 달랐어요. 도피성에 있으면 보호받았어요. 대제사장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도피성에 있다가 — 그 후에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일부러 한 것과 실수로 한 것은 달라요. 이 차이가 법에도 있었어요. 실수한 사람에게도 안전한 곳이 있었다는 게 참 따뜻하지요.


재판의 원칙

29-34 한 명의 증인만으로는 사람을 처벌할 수 없었어요. 반드시 여러 명의 증인이 있어야 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살고 있어. 그 땅을 더럽히지 마라.”


다음 장에서는 — 슬로브핫의 딸들 이야기가 다시 나와요. 이번에는 딸들이 결혼할 때 땅이 다른 지파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규칙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