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3장 12명의 정탐꾼 🔍

가나안 땅을 살펴봐라

1-3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각 지파에서 지도자 한 명씩 뽑아 가나안 땅을 살펴보고 오너라.”

모세가 12명을 바란 광야에서 보냈어요.

4-15 12명 중에 특히 두 사람이 중요해요.

  • 갈렙(Caleb) — 유다 지파
  • 여호수아(Joshua) — 에브라임 지파 (원래 이름은 호세아였는데 모세가 이름을 바꿔줬어요)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에요. 이 이름이 나중에 그리스어로 “예수”가 됐답니다!


40일의 탐지

17-25 모세가 말했어요.

“가서 그 땅이 어떤지 보고 와라. 사람들이 강한지 약한지, 성이 요새인지. 과일도 가져와라.”

12명이 40일 동안 가나안을 돌아봤어요. 헤브론(Hebron) 근처에는 키가 매우 큰 사람들 — 아낙 자손(Anakim) — 도 봤어요.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송이를 잘랐는데 —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메야 할 만큼 크고 무거웠어요!


두 가지 다른 보고

26-29 12명이 돌아와 보고했어요.

“정말 좋은 땅이에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에요. 이 포도 좀 보세요! 그런데 — 그 백성이 강하고 성이 크고 요새화되어 있어요. 키 큰 아낙 자손도 있었어요.”

30 그때 갈렙이 앞으로 나와 외쳤어요!

“올라가서 차지합시다! 우리가 반드시 할 수 있어요!”

31-33 그러자 10명이 말했어요.

“안 돼요! 그들이 우리보다 강해요. 거기서 우리가 본 사람들은 거인이었어요. 우리 눈에 우리 자신이 메뚜기처럼 보였어요. 그들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거예요!”

같은 땅을 보고 — 갈렙은 “할 수 있다”, 10명은 “못 한다”고 했어요.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갈렙은 하나님을 봤고, 10명은 거인만 봤어요.


다음 장에서는 — 밤새 온 백성이 울었어요.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외쳤어요. 갈렙과 여호수아가 홀로 맞섰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선고가 내려왔어요 —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