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6장 유산은 지파 안에서 (민수기의 마지막)
새로운 문제
1-4 므낫세 지파 지도자들이 모세에게 왔어요.
“27장에서 슬로브핫의 딸들이 아버지 땅을 받게 됐잖아요. 그런데 — 만약 그 딸들이 다른 지파 남자와 결혼하면? 그 땅이 다른 지파로 넘어가버려요. 우리 므낫세 지파 땅이 줄어들어요!”
새로운 법이 생기면 새로운 문제도 생겨요. 27장에서 딸들의 권리를 인정했는데 — 이번에는 그로 인해 생기는 새 문제를 해결해야 했어요.
하나님의 해결
5-9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므낫세 지파가 말하는 것이 옳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할 수 있어. 단 — 자기 지파 안에서 결혼해야 해. 그래야 땅이 지파 안에 남아있게 돼.”
8 “기업을 가진 딸들은 모두 자기 지파 안에서 결혼해야 해. 각 지파가 자기 땅을 지킬 수 있도록.”
딸들이 따랐어요
10-12 말라, 디르사, 호글라, 밀가, 노아 — 슬로브핫의 다섯 딸이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했어요.
모두 므낫세 지파 안에서 결혼했어요.
아버지의 기업이 므낫세 지파 안에 그대로 남았어요.
민수기의 마지막 말
13 이것이 하나님이 모압 평지, 요단 강가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계명과 규례들이에요.
민수기가 슬로브핫의 다섯 딸 이야기로 끝났어요. 용감하게 나선 딸들 —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 이 이름들이 두 번이나 기록됐어요. 이름이 남았어요.
이스라엘은 지금 요단 강 동편 모압 평지에 서 있어요. 강 건너가 가나안이에요. 모세는 건너가지 못해요. 여호수아가 기다리고 있어요.
다음 책은 신명기예요. 모세의 마지막 말이에요. 40년 광야 생활을 되돌아보는 긴 고별 연설이에요. 모세는 강을 건너지 못하면서도 — 다음 세대에게 무슨 말을 남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