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7장 아론의 지팡이에 꽃이 피었어요 🌸

열두 지팡이 시험

1-5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12지파 지도자에게서 지팡이를 하나씩 가져와라. 각자 자기 이름을 지팡이에 써라. 레위 지파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써라. 증거궤 앞에 두어라. 내가 선택한 사람의 지팡이에 싹이 날 것이다.”

6-7 모세가 12개의 지팡이를 모아 회막 안 하나님 앞에 두었어요.


다음 날 아침 — 깜짝!

8 다음 날 모세가 들어가 보니 —

레위 지파 지팡이 —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 있었어요!

싹만 난 게 아니에요. 꽃도 활짝 피었어요. 그리고 아몬드 열매까지 맺혀 있었어요!

하룻밤 만에 — 잘린 나무 지팡이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어요!

아몬드는 봄에 제일 먼저 피는 꽃이에요. 히브리어로 “깨어 있는 것, 지켜보는 것”이라는 뜻도 있어요. 생명이 없을 것 같은 마른 지팡이에서 꽃이 피다니 — 정말 신기하지요?


살아있는 증거

9-11 모세가 12개 지팡이를 다 가지고 나왔어요. 모든 백성이 보았어요. 각자 자기 지팡이를 가져갔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에 다시 놓아라. 반역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표징이 될 거야. 원망을 멈춰야 해.”

12-13 이스라엘 백성이 말했어요.

“우리가 다 죽게 됐어요! 성막에 가까이 가면 죽잖아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 질문이 다음 장의 답을 불러왔어요. “레위인들이 있어. 그들이 성막과 백성 사이를 지켜줄 거야.”


다음 장에서는 — 제사장과 레위인의 임무가 더 자세히 정해지고, 거룩한 헌금을 어떻게 나누는지 설명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