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0장 시내산을 떠나는 날! 🚶

은나팔 두 개 🎺

1-10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은나팔 두 개를 만들어라. 이렇게 써라.”

  • 두 나팔을 다 불면 → 온 백성이 모여요
  • 하나만 불면 → 지도자들만 모여요
  • 길게 불면 → 출발 신호예요
  • 전쟁에서 불면 →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는 신호예요
  • 절기에 불면 → 기쁨과 예배의 신호예요

은나팔은 핸드폰이 없던 시대의 알림음이었어요! 소리만 들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출발! 🎉

11-13 이집트를 나온 지 1년 2개월 20일이 됐어요. 그날 구름이 성막 위에서 올라갔어요.

출발 신호였어요!

이스라엘이 시내 광야를 떠나 바란 광야를 향해 행진했어요.

14-28 순서대로 출발했어요. 유다가 앞장서고, 게르손·므라리가 성막을 들고 그 뒤를 따르고, 르우벤이 이어지고, 고핫이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따라오고, 에브라임, 단이 맨 뒤를 지켰어요.


모세가 장인에게 청했어요

29-32 모세가 장인 호밥(Hobab)에게 말했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좋은 땅을 주신다고 하셨어요. 우리와 함께 가세요. 선대해 드릴게요.”

처음에 호밥이 거절했지만, 모세는 간청했어요. “당신은 광야를 잘 알잖아요.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법궤가 앞장섰어요

33-36 법궤가 3일 길을 앞서 갔어요. 쉴 곳을 미리 살피면서요.

행진할 때 모세가 외쳤어요.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원수들을 흩어 주소서!”

진을 칠 때는 외쳤어요.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이스라엘 수만 명 곁으로!”

하나님의 법궤가 앞장서고 이스라엘이 따라갔어요. 하나님이 길을 내시면 백성이 걸어갔어요. 이 순서가 중요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광야 길이 힘들어지자 백성이 불평을 시작해요. 만나에 질린다고 고기를 달라고 해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