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장 회막을 가운데 두고

이스라엘의 진영 배치

1-2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각 지파마다 깃발을 만들고, 회막을 가운데 둔 채 사방에 진을 쳐라.”

회막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막이에요. 가장 가운데에 있고, 모든 지파가 그 주위를 빙 둘러 자리를 잡았어요. 마치 왕궁이 도시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요!


동서남북 배치

3-9 동쪽(해가 뜨는 쪽)에는 유다 지파가 앞장섰어요. 잇사갈, 스불론 지파와 함께 186,400명이 자리잡았어요.

10-16 남쪽에는 르우벤 지파가 시므온, 갓 지파와 함께 151,450명이 자리잡았어요.

17 가운데에는 레위 지파가 회막을 들고 이동했어요.

18-24 서쪽에는 에브라임 지파가 므낫세, 베냐민 지파와 함께 108,100명이 자리잡았어요.

25-31 북쪽에는 지파가 아셀, 납달리 지파와 함께 157,600명이 자리잡았어요.

32-34 총 603,550명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기 깃발 아래 행진했어요.

이 배치는 행군할 때도 똑같이 유지되었어요. 유다가 제일 앞에, 단이 제일 뒤에, 회막이 한가운데에서 이동했어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도시 같았지요!


다음 장에서는 — 레위 지파가 따로 계수돼요. 그들은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대신한 사람들이에요. 왜 한 지파 전체가 누군가를 대신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