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장 하나님은 빛이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졌어요 👀

1 이 편지는 사도 요한(John)이 썼어요.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제자예요.

요한은 이렇게 시작했어요.

“저는 처음부터 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제가 직접 들었고, 두 눈으로 보았고, 손으로 만진 것이에요.

바로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이에요!”

2 그 생명이 우리에게 직접 나타나셨어요.

요한은 그것을 두 눈으로 보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전하는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오셨어요!”

요한은 왜 “들었고, 보았고, 만졌다”고 했을까요? 예수님이 진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꿈속 이야기가 아니에요. 진짜예요!

3 요한이 이것을 전하는 이유는 하나예요.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사귐을 나누었으면 해요.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거예요!”

4 요한은 이렇게 썼어요.

“이것을 쓰는 건 여러분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거예요.”


하나님은 빛이세요 ☀️

5 요한이 예수님께 직접 들은 소식을 전했어요.

하나님은 빛이세요. 그분 안에는 어둠이 한 조각도 없어요!

빛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빛이 오면 어둠이 어떻게 될까요? 사라져요! 하나님이 빛이시라는 건, 그분 안에는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에요. 반짝반짝, 깨끗한 빛이에요.

6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사귐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어두운 곳에서 걷는다면 어떨까요?

그건 거짓말이에요. 진리대로 살지 않는 거예요.

7 하지만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 걸어가면?

우리는 서로 진짜 사귐을 나누게 되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준답니다.


죄를 자백하면 깨끗해져요 🧼

8 “나는 죄가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예요.

진리가 그 안에 없는 거랍니다.

9 하지만 우리가 솔직하게 죄를 고백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약속을 꼭 지키시고 옳으신 분이에요.

그래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모든 잘못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면 하나님이 꼭 용서해 주세요. 왜냐하면 그게 하나님의 약속이거든요.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분이에요!

10 “나는 죄를 지은 적이 없어요!”라고 말한다면?

그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거예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없는 거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 요한이 “변호자”에 대해 이야기해요. 우리가 죄를 지어도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분이 계신대요. 그 분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