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장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어떤 영인지 살펴봐요 🔍
1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영을 다 믿지 마세요.
그 영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살펴봐요.
세상에 거짓 선생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2 하나님의 영인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몸을 가지고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하나님에게서 난 거예요.
3 예수님을 그렇게 고백하지 않는 영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거예요.
그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이에요.
4 “자녀들아,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났어요.
그리고 그들을 이겼어요!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거든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세상의 어떤 나쁜 영보다 크세요. 우리가 약한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이길 수 있어요!
5-6 거짓 영들은 세상의 말을 하고, 세상은 그 말을 들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의 말을 들어요.
이것으로 진리의 영과 거짓 영을 구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해요.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알아요.”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 이 말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계신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바로 사랑 그 자체예요. 하나님의 모든 것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드러났냐고요?
하나님이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어요.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시려고요.
10 사랑이 무엇인지 들어봐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우리 죄를 없애시려고 아들을 보내셨어요.
“우리가 먼저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도,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사랑하고 계셨어요. 정말 따뜻한 소식이지요?
11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다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해요.
12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머무세요.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는 거예요.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어요 🕊️
13 어떻게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안에 머무는 걸 알 수 있냐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14 우리가 보고 증언해요.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셨다고요.
15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고, 그 사람도 하나님 안에 머물어요.
16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지신 사랑을 알고 믿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머무는 거예요.
17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온전해져요.
심판 날에도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요.
18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어요.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완전히 쫓아내요!
두려움에는 벌이 따르는데,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 안에 온전히 있지 않은 거예요.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낸다”는 게 신기하지요? 혼날까 봐 무서워서 하는 것과, 정말 사랑해서 하는 것은 달라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벌받을 게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19 우리가 사랑하는 건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에요.
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건 거짓말이에요.
눈으로 본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눈으로 보지 못한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도 사랑해야 해요.
이것이 하나님에게서 받은 계명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확신을 이야기해요. 어떤 소식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