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장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분 🤝

1 요한은 이렇게 불렀어요.

“내 자녀들아!”

“이것을 쓰는 건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 죄를 짓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분이 있어요.

바로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예요!”

2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한 화해 제물이 되셨어요.

우리만이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요!

“화해 제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지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 때문에 담이 생겼어요. 예수님이 그 담을 없애 주신 거예요. 우리 대신 값을 치르셨어요.

3-4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아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을 알아요!”라고 말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건 거짓말이에요.

5-6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달라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서 온전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것처럼 걸어야 해요.


새 계명이면서 옛 계명이에요 💛

7 “사랑하는 여러분!”

“새 계명을 쓰는 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여러분이 가진 옛 계명이에요.

여러분이 들었던 바로 그 말씀이에요.”

8 “그런데 또 새 계명이에요.”

왜냐하면 이제 참 빛이 이미 비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어둠이 사라지고 있어요.

9 빛 안에 있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거예요.

10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안에 머물러요. 그 안에 걸림돌이 없어요.

11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걷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요.

빛과 어둠 이야기가 또 나왔어요! 빛 안에 있으면 발을 헛디디지 않아요. 어둠 속에서는 무엇에 걸릴지 몰라요. 서로 사랑하는 게 바로 빛 안에서 걷는 거예요.


어린이도, 어른도, 젊은이도 ✨

12-14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썼어요.

어린 자녀들에게 — “여러분의 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받았어요.”

아버지들에게 — “처음부터 계신 하나님을 여러분이 아시지요.”

젊은이들에게 — “여러분은 강해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어서 나쁜 자를 이겼어요!”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요 🌍

15 세상도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세요.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없어요.

16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이 뭐냐고요?

나쁜 욕심, 눈으로 보고 갖고 싶어 하는 마음, “나는 최고야!” 하는 자랑 같은 것들이에요.

이런 것들은 하나님에게서 온 게 아니에요. 세상에서 온 거예요.

17 세상과 그 욕심들은 결국 지나가 버려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영원히 남아요.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게 무슨 뜻일까요? 꽃이나 산이나 친구들을 사랑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에요. 나쁜 욕심과 자랑, 그런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거예요.


거짓 선생들을 조심해요 🚨

18 “자녀들아, 마지막 때예요.

적그리스도가 온다고 들었지요?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났어요.”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하는 거짓 선생이에요.

19 그들은 우리 가운데서 나갔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20 하지만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다 알 수 있어요.

21-23 요한은 계속 썼어요.

“거짓말쟁이가 누구냐고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예요.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도 없는 거예요.”

24 “처음부터 들은 것을 마음 안에 간직하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아들과 아버지 안에 머무는 거예요.”

25 그분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에요.

26-27 “성령의 기름부음이 여러분 안에 머물러 있어요. 성령님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세요. 그러니 그분 안에 머물러요!”


그분 안에 머물어요 🏠

28 “이제 자녀들아, 예수님 안에 머물러요.

그래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당당하게 설 수 있어요.

부끄럽지 않게요!”

29 예수님이 의로우신 것을 알면, 의를 행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난 것을 알 수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예요! 가인이 왜 동생을 죽였는지,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배울 거예요.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