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장 진영을 깨끗하게

진영 밖으로

1-4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피부병이 있거나 몸이 부정해진 사람은 잠시 진영 밖에서 지내야 해. 내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야.”

이것은 벌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공간을 지키기 위해서였어요. 몸이 나으면 정해진 절차를 따라 다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잘못한 것을 갚아라

5-10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누군가에게 잘못을 했다면, 먼저 고백하고 피해를 전부 갚아라. 거기에 5분의 1을 더 더해서. 만약 갚을 사람이 없다면, 그 배상은 제사장에게 가져와라.”

잘못을 그냥 덮어두면 안 됐어요. 용서받는 것과 갚는 것은 둘 다 필요했어요.


의심받는 아내

11-31 남편이 아내를 의심할 때를 위한 규칙도 있었어요.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려가면, 제사장이 특별한 물을 만들어 시험했어요. 죄가 없으면 아무 일도 없고, 죄가 있으면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판결하셨어요.

이 규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 증거도 없이 누군가를 벌줄 수 없다는 거예요. 판결은 하나님께 맡겨졌어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께 특별히 헌신하는 방법인 나실인 서원이 나오고, 그 유명한 아론의 축복 기도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