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장 지혜가 부르고 있어요 📣
지혜가 나섰어요
1-3 지혜가 외치지 않나요? 높은 곳에서, 사거리에서, 성문 어귀에서 지혜가 소리 높여 부르고 있어요.
4-5 “사람들아, 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있어요! 어리석은 사람들아, 슬기를 배워라. 생각 없는 사람들아, 지혜를 가져라.”
6-8 “내가 말하는 것은 모두 훌륭한 것들이에요. 내 입은 진실만 말하고, 구부러진 것이 없어요.”
10-11 “은이나 금 대신 내 가르침을 받아가세요. 지혜는 루비보다도 귀하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지혜가 주는 것들 🎁
12 지혜는 슬기로운 생각 곁에 살고, 좋은 지식을 찾아낸답니다.
13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랑하는 것은 나쁜 것을 미워하는 거예요. 교만, 거만, 나쁜 행동, 구부러진 말을 지혜는 싫어해요.
15-16 왕들이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고, 관리들이 지혜로 올바른 판결을 내려요.
17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도 사랑해요. 부지런히 찾는 사람은 나를 찾아낼 거예요.
왜 지혜가 직접 나와서 말하고 있을까요? 지혜가 얼마나 간절히 우리에게 오길 바라는지 보여 주는 거예요. 지혜는 우리를 피하지 않아요!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
22-23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기 시작하실 때, 그 처음부터 나(지혜)는 이미 있었어요. 땅이 있기도 전, 아주 오래전부터요.
27-29 하나님이 하늘을 세우실 때 나는 거기 있었어요. 깊은 바다 위에 원을 그리실 때, 구름을 만드실 때, 바다의 경계를 정하실 때 — 내가 그 옆에 있었답니다.
30-31 나는 하나님 곁에서 기뻐하며, 사람들을 보며 즐거워했어요.
지혜가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다니 정말 신기하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지혜와 함께 만드셨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이해하려면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지혜가 초대해요 🏠
32 아들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 길을 지키는 사람이 복되답니다.
34-35 내 문 앞에서 날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복돼요. 나를 찾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두 개의 잔치가 열려요. 지혜가 차린 잔치와, 어리석음이 차린 잔치. 어느 쪽에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