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장 지혜를 친한 친구로 삼아요 👫

지혜는 내 친구

1-3 내 아들아, 내 말을 지켜라.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라. 그것을 눈동자처럼 소중히 지켜라. 마음 깊이 새겨라.

4-5 지혜에게 “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야!”라고 불러라. 지혜가 가장 가까운 친구라면, 잘못된 길로 유혹하는 말에 끌려가지 않을 거야.

왜 지혜를 친한 친구라고 부를까요?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나쁜 곳으로 끌려가기 어렵지요. 지혜도 그렇게 우리를 지켜 준다는 뜻이에요.


아버지가 창문 밖을 보았어요 🪟

6-9 어느 날 아버지가 창문 너머로 거리를 내다봤어요. 그런데 한 어리석은 청년이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날이 저물고 밤이 되어 가는 시간이었어요.

10-12 그 때 잘못된 길로 유혹하는 사람이 그를 맞으러 나왔어요. 조용히 있지 않고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기다리는 사람이었어요.

13, 21 그 사람이 청년에게 달콤한 말로 유혹했어요. 좋아 보이는 것들로 그를 꾀어냈어요.

22-23 청년은 그냥 따라갔어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소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듯이. 그것이 자기 삶을 망가뜨린다는 것도 모르고요.

밤이 될수록 어두워지는 것처럼, 잘못된 길로 가면 점점 더 어두워져요. 달콤한 말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버지의 마지막 경고 ⚠️

24-25 아들들아, 잘 들어라. 마음이 잘못된 길로 치우치지 않게 해라.

26-27 그 길로 쓰러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그 길의 끝은 죽음이란다.


다음 장에서는 — 이번엔 지혜 자신이 나서서 말해요. 높은 곳에서, 성문에서, 사거리에서. 그리고 놀라운 말을 해요. 세상이 생기기도 전부터 나는 있었다고! 어떤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