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6장 늙은 학자 엘아자르의 용기 🕯️

1-2 안티오쿠스 왕이 명령을 내렸어요.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리스 방식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지 마라.”

성전에도 다른 것들이 들어왔어요.

3-5 안식일에 모이는 것도 금지되었어요.

하나님 앞에서 지키던 것들이 하나씩 금지되기 시작했답니다.


어두운 시간 속에서

6-7 예루살렘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도 숨겨서 해야 했어요.

왕의 명령을 어기는 것은 큰 위험이었답니다.

8-9 이웃 도시들에서도 유다인들에게 그리스 방식을 따르라고 압박했어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이 훈련하시는 거예요

12-17 이 이야기를 읽는 사람들에게 글쓴이가 말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신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잘 되게 하려고 때로는 어려운 시간을 허락하세요.”

“다른 나라들의 죄가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시지만, 이스라엘은 포기하지 않으세요.”

힘든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신답니다.


엘아자르 — 흔들리지 않은 학자 📜

18 엘아자르(Eleazar)는 아주 나이가 많은 학자였어요.

그는 이스라엘에서 존경받는 율법 선생님이었답니다.

19-20 왕의 군사들이 엘아자르에게 율법에서 먹지 말라고 한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했어요.

하지만 엘아자르는 고개를 저었어요.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친구들의 달콤한 유혹

21-22 엘아자르를 안타깝게 여긴 몇몇 사람들이 몰래 다가왔어요.

“선생님, 괜찮아요. 겉으로만 따르는 척하세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23 엘아자르가 대답했어요.

“나는 지금 90살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할 수 없어요.”


엘아자르의 아름다운 고백 ✨

24-25 “나이든 내가 신앙을 버린다면, 젊은이들이 어떻게 배우겠어요?”

“나 때문에 어린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게 된다면, 나는 차라리 이렇게 당하는 것이 낫습니다.”

26-28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세요.”

“나는 신앙을 지키다 하늘로 가겠어요. 그게 더 행복합니다.”

엘아자르는 오래 살면서 배운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켰어요.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었답니다.


모두에게 용기를 준 엘아자르

29-31 엘아자르는 용감하게 신앙을 지키다 하늘로 갔어요.

그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졌어요.

젊은이들도, 어른들도 엘아자르를 생각하며 힘을 얻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일곱 형제와 어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와요.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거야!”라고 말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