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14장 니카노르와 유다, 그리고 라지스의 용기
1 3년이 지난 뒤, 데메트리오스(Demetrios)라는 새 왕이 시리아를 다스리게 되었어요.
2-3 알키모스는 데메트리오스 왕에게 찾아가 유다 마카베오를 나쁘게 말했어요.
“유다 마카베오가 나라의 평화를 깨고 있어요!”
니카노르가 다시 왔어요
12-13 왕은 니카노르(Nicanor) 장군에게 명령했어요.
“유다 마카베오를 잡아 오라!”
니카노르가 큰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로 왔어요.
10장에서 도망쳤던 니카노르가 다시 왔어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유다와 니카노르의 만남
18-21 처음에 니카노르는 직접 싸우기보다 유다와 대화하려 했어요.
유다도 만남에 응했어요.
둘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 친구가 될 것 같았어요.
22-23 니카노르는 유다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유다가 결혼하도록 도와주기도 했고, 유다는 평화롭게 지냈답니다.
알키모스의 방해
26-27 알키모스가 왕에게 달려가 말했어요.
“니카노르 장군이 유다 마카베오를 돕고 있어요!”
왕이 화를 냈어요. 니카노르에게 유다를 잡으라는 명령을 다시 내렸어요.
28 니카노르는 괴로웠어요. 친구 유다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된 거예요.
유다가 도망쳤어요
29 유다는 상황이 바뀐 것을 눈치채고 자리를 피했어요.
30 니카노르도 태도가 변했어요.
예루살렘 성전을 위협하기 시작했답니다.
용감한 라지스 🌟
37 예루살렘에 라지스(Razis)라는 어른이 있었어요.
라지스는 오랫동안 유다인들을 도운 훌륭한 사람이었어요.
사람들은 그를 “백성의 아버지”라고 불렀답니다.
38 라지스는 오래 전부터 신앙을 지키며 살아왔어요.
39-40 니카노르가 라지스를 잡으려고 군사 500명을 보냈어요.
“저 사람을 잡으면 유다인들을 흔들 수 있어.”
41-46 군사들이 라지스의 집을 둘러쌌어요.
라지스는 끝까지 신앙과 자유를 지키는 길을 택했어요.
그는 마지막에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어 올리며 말했어요.
“하나님, 당신은 생명의 주인이세요. 다시 살리실 것을 믿습니다!”
라지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활을 믿었어요. 그 믿음이 그를 용감하게 만들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이 책의 마지막 장이에요. 유다 마카베오가 니카노르 장군과 마지막 승리를 거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