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10장 성전이 깨끗해진 날, 하누카! 🕎

1 유다 마카베오와 그의 동료들이 드디어 하나님의 성전과 예루살렘을 되찾았어요!

2 성전 안의 다른 제단들을 모두 치우고, 더럽혀진 것들을 깨끗이 정리했어요.


성전을 새롭게 단장해요 ✨

3 다른 돌로 새 제단을 쌓았어요.

4 성전이 깨끗해지자, 유다와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이 성전을 지켜 주세요.”

5 성전이 더럽혀진 지 꼭 3년이 지난 날, 같은 날에 성전이 깨끗해졌어요.


하누카 축제가 시작됐어요! 🎉

6 유다와 모든 사람들이 8일 동안 축제를 벌였어요.

7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들고, 찬양을 드렸어요.

8 이 기쁜 날을 매년 기억하기로 했어요.

이것이 바로 하누카예요! 지금도 유다인들이 매년 8일 동안 촛불 아홉 개짜리 촛대를 켜며 기념하는 축제랍니다.


새 왕과 새 출발

9-11 안티오쿠스 왕이 세상을 떠나고, 어린 아들 안티오쿠스 5세(Antiochus V)가 왕이 되었어요.

왕의 신하 리시아스(Lysias)가 옆에서 도왔어요.


이도메아와의 전투

14-15 예루살렘 주변 이도메아(Idumea)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어요.

16-17 유다 마카베오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싸움터로 나아갔어요.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겼답니다.


티모테오와의 싸움

24 이번에는 티모테오(Timothy)가 다시 큰 군대를 이끌고 왔어요.

25 유다의 군대는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26-27 “하나님, 우리 대신 싸워 주세요. 당신의 율법을 지키려는 우리를 도와주세요.”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 나아갔어요.

28 해가 뜰 때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둘 다 힘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신 유다의 군대가 이겼어요!


티모테오를 잡았어요

32-33 티모테오가 도망쳤지만 결국 붙잡혔어요.

37 이렇게 또 한 번의 승리가 이스라엘에게 돌아왔답니다.

유다 마카베오의 군대가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기가 아니었어요.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리시아스가 큰 군대를 이끌고 다시 쳐들어와요. 유다 마카베오는 어떻게 대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