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7장 일곱 형제와 어머니의 부활 소망 🌈

1 일곱 형제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어요.

왕의 군사들이 율법에서 금한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했어요.

하지만 일곱 형제는 한목소리로 말했어요.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첫째 형제가 말했어요

2 첫째가 다른 형제들을 대표해서 말했어요.

“우리는 죽어도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지 않겠어요!”

일곱 형제가 겁을 안 냈을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서웠을 거예요.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컸답니다.


둘째 형제의 고백

9 둘째 형제가 말했어요.

“이 세상에서 우리를 이렇게 할 수 있어도,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살리실 거예요!”

부활! — 죽은 다음에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다는 믿음이었어요.


셋째 형제의 믿음

10-11 셋째 형제도 담대하게 말했어요.

“이 손과 발은 하나님께 받은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것이니 두렵지 않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살리실 거예요. 그것을 믿어요!”


넷째 형제의 소망

14 넷째 형제가 말했어요.

“이 세상에서 우리를 막을 수 있어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때 왕은 부활하지 못할 거예요.”


다섯째, 여섯째 형제의 용기

15-16 다섯째 형제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우리 민족을 이렇게 다루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세요!”

17-19 여섯째 형제도 신앙을 지켰어요.

“우리는 하나님께 지은 죄 때문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왕은 하나님과 싸우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과 격려 💛

20-21 어머니는 정말 대단한 분이었어요.

여섯 아들이 차례로 신앙을 지키며 하늘로 가는 것을 보면서도, 어머니는 흔들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각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답니다.

22-23 “얘야, 내가 너를 낳았지만, 너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야.”

“두려워하지 마. 하나님이 너희를 다시 살리실 거야. 나는 그것을 믿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전해 주었어요. 정말 강한 믿음이지요?


막내 형제와 왕의 회유

24-25 일곱 형제 중 막내가 남아 있었어요.

안티오쿠스 왕은 막내를 설득하려 했어요.

“너는 살 수 있어. 내 편이 되면 큰 선물을 줄게.”

26 어머니에게도 부탁했어요. “아들에게 살라고 말해 줘요.”

27-29 어머니는 막내에게 귀를 기울이게 하고 말했어요.

“얘야, 하늘과 땅을 보렴. 하나님이 만드신 거야. 우리 인간도 하나님이 만드셨어.”

“두려워하지 마. 하나님이 너를 알고 계셔. 하나님을 믿어.”


막내의 고백

30-31 막내는 왕에게 말했어요.

“나는 형들처럼 신앙을 지킬 거예요.”

“왕은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막을 수 없어요.”

37-38 “우리 형제들이 겪은 것이 하나님의 분노를 가라앉히기를 바라요. 그래서 우리 민족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요.”


어머니도 하늘로 가셨어요

41 일곱 아들보다 훨씬 용감했던 어머니도 신앙을 지키며 하늘로 가셨어요.

어머니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녀들에게 부활을 믿으라고 가르쳐 주었답니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어요. 하나님은 신앙을 지킨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으신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유다 마카베오가 군대를 모아 드디어 반격을 시작해요!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