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3장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
늙은 지도자가 모두를 불렀어요 👴
1-2 오랜 세월이 지났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온 사방에서 안식을 주신 뒤, 여호수아는 아주 많이 늙었어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불렀어요.
“나는 이제 나이가 많아 늙었어요.
3 여러분이 다 보았지요 —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싸우신 것을요.”
강하게 지키세요!
6-8 “하나님의 말씀을 꼭 지키세요.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마세요.
주변 민족들의 신들을 부르거나 섬기거나 절하지 마세요.
오직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만 굳게 붙들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온 것처럼요.”
10 “여러분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싸우시기 때문이에요!”
“한 사람이 천 명을 쫓는다”는 게 믿기지 않지요? 하지만 이건 혼자 힘이 세다는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큰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랍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경고
12-13 “만약 여러분이 주변 민족들과 섞여서 그들의 신들을 따르면 — 하나님이 더 이상 돕지 않으실 거예요.
그 민족들이 여러분에게 덫이 되고, 옆구리를 치는 채찍이 될 거예요.”
14 “이제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려 해요.”
여호수아는 자신이 곧 세상을 떠날 것임을 알고 있었어요.
“여러분도 온 마음으로 알지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좋은 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졌어요!”
15-16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고 다른 신들을 따르면, 그 좋은 것들을 다 잃게 될 거예요.”
여호수아의 경고는 무섭게 들리지만, 사실은 사랑에서 나온 말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말라는 마지막 당부랍니다. 좋은 것을 지키려면 소중히 여겨야 하거든요.
다음 장에서는 —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세겜에 백성을 모아요. 그리고 가장 유명한 말을 남긴답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어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