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7장 딸들도 땅을 받았어요

므낫세 지파의 땅

1-2 므낫세(Manasseh) 지파도 제비를 뽑아 땅을 받았어요.

므낫세의 맏아들 마길은 이미 요단 강 동편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어요.

나머지 므낫세 자손들은 서편에서 여러 가족별로 나누어 받았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 🌟

3 그런데 므낫세 집안에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들이 없었어요.

딸만 다섯 명이었지요 —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

4 그 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앞에 나서서 말했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우리에게도 유산을 주라고 하셨어요!”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녀들에게도 땅을 주었어요.

딸들이 담대하게 나서서 권리를 요청했어요. 그리고 인정받았지요! 하나님은 공평하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셨답니다.


좀 더 달라고 요청했어요

14 요셉 자손들이 여호수아에게 왔어요.

“우리는 왜 한 몫만 받는 건가요? 하나님이 우리를 많이 축복하셔서 우리 수가 아주 많은데요!”

15 여호수아가 대답했어요.

“정말 수가 많다면, 숲으로 가서 개간해서 더 넓혀요. 산지를 직접 개척하세요.”

16 “하지만 골짜기에는 철 전차를 가진 가나안 사람들이 있어요. 무서워요!”

17-18 여호수아가 힘 있게 말했어요.

“여러분은 수도 많고 힘도 강해요. 숲을 개간하고, 그 끝까지 다 차지하세요. 강한 적이 있어도 여러분이 이길 수 있어요!”

쉬운 땅만 원하지 말고, 어려워도 도전해 보라는 말이에요. 힘과 용기가 있을 때는 더 넓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거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 아직 땅을 못 받은 일곱 지파가 남아있어요. 성막이 실로에 세워지고, 여호수아가 드디어 남은 땅을 측량해서 나누기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