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0장 도망칠 수 있는 도시 🏃
도피성이 뭐예요?
1-3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에게 도피성(Refuge City)을 세우라고 해라.”
도피성은 아주 특별한 도시예요.
실수로,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이 달려가서 숨을 수 있는 도시랍니다.
4 그 사람이 도피성 문 앞에 서서 장로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하면, 장로들이 성 안으로 받아들여 주었어요.
5 화가 난 가족이 쫓아와도 — 일부러 한 것이 아니라면 내주지 않았어요.
6 재판을 받을 때까지, 그리고 대제사장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도시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었답니다.
옛날에는 가족 중 누군가가 죽으면, 화가 난 가족이 복수하러 가는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실수로 한 일과 일부러 한 일은 달라요. 하나님은 이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셨어요.
여섯 도시를 정했어요 🗺️
7 요단 강 서편에 세 성읍을 정했어요.
북쪽 갈릴리에 게데스(Kedesh), 가운데에 세겜(Shechem), 남쪽에 헤브론(Hebron) 이었어요.
8 요단 강 동편에도 세 성읍을 정했어요.
르우벤 지파에서 베셀(Bezer), 갓 지파에서 라못(Ramoth), 므낫세 지파에서 골란(Golan) 이었어요.
9 이 여섯 도시는 이스라엘 사람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함께 사는 외국 사람에게도 열려 있었어요.
여섯 성읍이 남쪽, 가운데, 북쪽에 나뉘어 있었어요. 어디 살든 너무 멀지 않게 도달할 수 있도록요. 하나님이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셨지요!
다음 장에서는 — 레위 지파가 땅은 없지만, 이스라엘 전역의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게 된답니다. 야곱이 “흩으리라”고 한 말이 뜻밖의 방식으로 이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