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3장 땅 나누기가 시작돼요

늙어도 할 일이 남았어요

1 여호수아가 이제 아주 늙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너는 많이 늙었다. 그런데 아직 차지해야 할 땅이 많이 남아 있어.”

2-6 서쪽 해안의 블레셋 땅, 북쪽 레바논 지역 — 아직 완전히 차지하지 못한 곳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나누어라. 내가 이 땅에서 적들을 몰아내겠다.”

완벽하게 다 끝내지 못해도 나누기를 시작하는 게 중요했어요. 하나님이 나머지를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거든요.


요단 동편은 이미 받은 땅

7 이제 서쪽 땅을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누어야 했어요.

8-12 요단 강 동편은 모세가 벌써 나누어 주었어요.

르우벤(Reuben) 지파, 갓(Gad) 지파, 므낫세(Manasseh) 반 지파가 거기서 땅을 받았답니다.

14, 33 그런데 딱 한 지파는 땅을 받지 않았어요 — 레위(Levi) 지파예요.

레위 지파는 성막을 돌보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을 하는 지파였어요.

그래서 땅 대신 하나님이 직접 그들의 몫이 되어 주셨답니다.

“하나님이 내 몫이다” — 레위 지파에게는 땅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셨어요. 어떤 선물이 더 좋은 걸까요?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의 땅

15-23 르우벤 지파는 요단 강 동편 평야 지방을 받았어요.

24-28 갓 지파는 길르앗 지방을 받았어요.

29-31 므낫세 반 지파는 북쪽 바산 지방을 받았어요.

이 땅들은 이미 정해졌고, 동편 지파들은 거기서 살기 시작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85세 할아버지 갈렙이 앞에 나서요. “저 산지를 저에게 주세요!” 45년 전 약속을 기억하면서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