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장 억울할 때 하나님께 말해요

다윗의 시편이에요.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대우받을 때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는 내용이에요.


하나님, 잠잠하지 마세요

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세요.

2-3 나쁜 사람들이 거짓된 말로 나를 공격해요. 이유도 없이 나를 미워해요.

4-5 내가 사랑했는데 그들은 나를 싫어해요. 선으로 대했는데 나쁘게 갚아요.


도와 달라는 기도

16 이 사람은 불쌍한 사람을 도울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이 상한 사람을 괴롭혔어요.

이 시편에는 원수에 대한 강한 불만이 담겨 있어요. 화가 났을 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가져가는 거예요. “내가 갚겠다”가 아니라 “하나님, 봐 주세요”예요. 이것이 기도랍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바라봐요

21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나를 대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선하오니 나를 건져 주세요.

22 나는 가난하고 힘이 없어요. 내 마음이 상했어요.

26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와주세요. 사랑으로 나를 구원해 주세요.

28 그들은 저주하겠지만 하나님은 복 주세요. 주의 종은 기뻐하겠어요.

30-31 내가 크게 하나님께 감사하겠어요. 무리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겠어요. 하나님이 힘없는 사람 곁에 서 주시기 때문이에요.


다음 편에서는 —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시편이에요. 다윗이 자기 주님을 노래해요. 그 주님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