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장 침묵하지 마세요
아삽의 시예요. 여러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없애 버리려고 힘을 합쳤어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외쳤어요.
침묵하지 마세요! 🙏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세요.
잠잠하지 마세요.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2-3 보세요, 주님의 원수들이 떠들어요.
주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머리를 들었어요.
그들이 주님의 백성에 대해 나쁜 계략을 꾸며요.
4 그들이 말해요. “와서 이스라엘을 없애 버리자.
이스라엘이 나라로 기억되지 않게 하자.”
원수들의 이름
5-8 그들이 한 마음으로 의논하고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약속을 맺었어요.
에돔, 이스마엘, 모압, 암몬,
블레셋, 두로, 앗수르가 함께 뭉쳤어요.
옛날처럼 이겨 주세요
9 그들에게 옛날 미디안에게 하신 것처럼 해 주세요.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을 바람에 날리는 짚처럼 만들어 주세요.
15 주님의 폭풍으로 그들을 쫓아 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알게 해 주세요
16 그들의 얼굴을 수치로 채워 주세요.
그러면 야훼여,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을 거예요.
18 그들이 알게 해 주세요 —
오직 주님만이, 그 이름이 야훼이신 주님만이
온 땅을 위한 가장 높으신 분이심을.
원수들이 없어지길 원하는 것도 결국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다를까요?
다음 편에서는 — 성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참새와 제비도 그 안에 집을 지었대요. 그리고 한 날이 천 날보다 낫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