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9장 나의 힘이여, 주님을 바라봐요

다윗의 시예요. 사울 왕이 사람들을 보내 다윗의 집을 포위했을 때 드린 기도예요.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세요

1-2 나의 하나님, 원수들에게서 저를 건져 주세요.

나쁜 일을 하는 자들에게서 저를 구원해 주세요.

3-4 그들이 저를 해치려고 숨어 기다리고 있어요.

저의 잘못 때문이 아니에요.

하나님, 깨어나 저를 도와주세요!


개들처럼 돌아다녀요 🐕

6 그들이 저녁에 돌아와서 개들처럼 으르렁거리며

성읍을 빙빙 돌아다녀요.

7 그들의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고

입술에 칼 같은 말이 있어요.


나의 힘, 나의 피난처

8 그렇지만 하나님, 주님이 그들을 비웃으세요.

9 나의 힘이여, 저는 주님을 바라봐요.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세요.


아침에 찬양해요

16 저는 주님의 힘을 노래할 거예요.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크게 부를 거예요.

주님이 저의 피난처이시고, 어려운 날의 도피처이세요.

17 나의 힘이여, 주님을 찬양할 거예요.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시고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세요.

원수들이 밤에 개처럼 으르렁대지만, 시인은 아침에 찬양해요. 위험이 사라진 게 아니에요. 그 위험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거예요.

다음 편에서는 — 전쟁에서 졌어요. “사람의 도움은 헛돼요. 하나님과 함께라면 강해요!”